김영교

척척박사님: 채희문시인을 다시 만남니다. 백석을 계속 만나듯 계속 만날것입니다.

지적하셨듯이 빈 우렁껍데기, 가시고기도 떠오른군요. 지금도 

참으로 유행했던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 Englebert Humperdink

지금도 넘넘 좋아하는데 유감스럽게 동영상은 저작권 운운 볼수없다는 군요.

개만도 못한 인간, 사람보다 나은 개, 절절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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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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