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외출했습니다. LA까지. 운전을 즐기며 많은 생각을 하며 그리고 비뿌린 목요일

상쾌한 오전이 더없이 사랑스러웠습니다.  돌아와 지금은 늦은 시간 아, 채희문시인을 만났습니다.

그러네요! 공감 내지 empathy 단계까지. 지평이 넓혀지는 느낌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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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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