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누죽걸산: 투병할 때 

제가 열심히 읽고 햇볕 따라 걷기 지침서. 서가에 배치, 필요한 친구들에게 빌려주기도.

서울대 공대 졸 김영길선생, 한의사로 변신. 본인이 약초캐며 성인병 완치, 이를 한의가 된 다음 환자들에게 적용.

거의 백발백중 고침. 건강 지침서.

박인희 이해인은 알지요. 씻어놓은 배추속같은 시절. 시와 노래  아직도 우리를 설레이게... 여교시절을 모르겠구요. 멜비스가 8순이 넘었군요. 노래와 그 모습, 여전한 영향력! 

무엇보다도 Henry W. Longfellow의 The Arrow & the Song- 가슴 싸한 학창시절 명시! 친구가슴에 박힌 노래! 절창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잊고 살았는데 remind 감사. 

오늘 화요일 1월 9일 2018년 년초

창밖 빗줄기 따라 시 감상, 즐감하기 딱이네요. 당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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