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심각하게 천천히 지켜봤습니다. 느끼는 바가 뭉클, 살찐 젊은 얼굴이 떠오르는 이질감 ....

여전히 살아야겠기에 생이 터지고 있었습니다.

껍질 위아래, 아슬아슬한 괴리감...

주체사상 공유를 직시할 수있었던 자료, 평창 오림픽에서 자유로운 도전을 세계가 참여,

한 호흡 승리로 치닫는 오릶픽이란 경기를 그들도 지켜봤겠지요! 

사람은 가엽고 사상은 무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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