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외로운 이마음을

쓸쓸한 내마음을 

달랠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흐르다 

봄은 돌아와도 한번간 내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올까 

돌아오려나 

잊을수 없는 세월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22
전체:
64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