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이생진 시인의 아내의 거울에서 닮은 여인을 만납니다.

역시 지평이 넓어요. 오세영 시인의 겨울, 이 시는 처음 마음여겨 봅니다.'

놀람투성이 나의 겨울을 내일 3.1절 99주년 독립기념일을 절정으로 제자리로 돌려 보냅니다.

팔벌려 봄을 마시고 높은 저 하늘에 시선을 듬뿍 주렵니다. 음악도 좋고요. 당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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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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