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ul

저는 어릴 때부터 바람을 참 좋아했답니다. 솔바람 앞에 서면 늘 숙연해지더군요. 참 아름다운 시 입니다. 더 이상 감사의 말을 잊었습니다. 노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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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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