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ul

김영교 시인님께


그동안 컴퓨터 문제로 인사가 늦었습니다

돌아오는 경자년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래 사진 참 예쁘시고 아름답습니다.)


새클라멘토에서

노을 이만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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