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

선배님 그간 안녕 하 신지요 오늘 최익 철 이를 만나 간만에 커피를 나누며 선배님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도 이젠75 세가 되었습니다.모쪼록 90세 까지 남의 손 안 빌리고 살았음 하는 바람 입니다만 .

선배님 부디 건강 하셔서 따뜻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

노년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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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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