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선배님 그간 안녕 하 신지요 오늘 최익 철 이를 만나 간만에 커피를 나누며 선배님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도 이젠75 세가 되었습니다.모쪼록 90세 까지 남의 손 안 빌리고 살았음 하는 바람 입니다만 .
선배님 부디 건강 하셔서 따뜻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
노년에 행복 하세요.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로그인 유지
선배님 그간 안녕 하 신지요 오늘 최익 철 이를 만나 간만에 커피를 나누며 선배님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도 이젠75 세가 되었습니다.모쪼록 90세 까지 남의 손 안 빌리고 살았음 하는 바람 입니다만 .
선배님 부디 건강 하셔서 따뜻한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
노년에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