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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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생이 터지는 소리/김영교 | 김영교 | 2008.09.09 | 668 |
309 | 당신으로 가득하기에/한마음 | 김영교 | 2007.09.22 | 429 |
308 | 안전 거리/코리안 저널 2/2008 | 김영교 | 2007.11.12 | 458 |
307 | 오늘 하루도/김영교 | 김영교 | 2007.09.13 | 417 |
306 | 어머니전 상서(사모곡) | 김영교 | 2007.09.13 | 375 |
305 | 하늘 걷기 | 김영교 | 2007.09.08 | 440 |
304 | 이런 날에는 연이 되어 | 김영교 | 2007.08.31 | 349 |
303 | 춤추는 풍경/김영태화백에게 | 김영교 | 2007.10.20 | 486 |
302 | 파기(Broken Pottery) | 김영교 | 2007.08.05 | 449 |
301 | 바람 쏘이고 가는 길 | 김영교 | 2007.09.01 | 395 |
300 | 눈을 열고 마음을 열고 /해외문학 | 김영교 | 2007.08.02 | 717 |
299 | 베데스다 연못* | 김영교 | 2007.07.14 | 437 |
298 | 생수의 강가에서 | 김영교 | 2007.07.19 | 1015 |
297 | 7월4일 수요일의 기도 | 김영교 | 2007.07.13 | 585 |
296 | 수목원에서(Arboretum) | 김영교 | 2007.07.14 | 466 |
295 | 성경 (크리스천 헤럴드) | 김영교 | 2007.07.03 | 479 |
294 | 화려한 외출 | 김영교 | 2007.06.23 | 398 |
293 | 아버지 바다 (크리스천 헤럴드) | 김영교 | 2007.06.05 | 408 |
292 | 주님이 사랑하는 딸, 금옥집사를 먼저 보내며 | 김영교 | 2007.05.23 | 747 |
291 | 우엉 뿌리/미발표 | 김영교 | 2009.05.03 |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