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노을 선생님, 아주 많이 격조했지요?

늘 성원의 댓글 가슴이 따뜻해져요.

'눈여겨 봄' 

그게 어디 쉬운 한 모금 관심 차(茶)던가요?

사랑 이라 불러도 탓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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