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숙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0
전체:
43,633

이달의 작가

봄에서 여름으로

2011.05.26 00:58

난설 조회 수:342 추천:78

녹음이 점점 짙어가는 봄인가 했더니 여름 같은 날씨입니다. 바쁘다는 핑계 그리고 늦게 왔어요. 잠깐 뵙고 가야 할 것 같아서요. 메릴랜드에 자리 잡으면 떠나기 쉽지 않다고 해서 그리 알고 잠깐 빈자리 만들어 뒀다가 다시 와야 할 것 같아요. 제 번호가 바뀌었는데요. 선생님 번호도 휴대폰과 수첩이 바뀌면서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301-676-54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3 김헌영선교사님은 지금 어디 계신지...미아리 칼국수 추억도.... [4] 김영교 2022.03.18 122
332 New Dream Moon 2004.12.30 161
331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 작자 미상 문해 2005.08.11 164
330 떠오른 2004년 조 정희 2004.01.03 185
329 비오는 날에 문인귀 2005.01.10 189
328 [re] 비오는 날에 최영숙 2005.01.10 190
327 아직도 마음은 우기. 이용우 2004.07.04 193
326 새해 아침에 조옥동 2005.01.06 195
325 해피 뉴 이어! 홍미경 2004.12.31 200
324 옛 동네사람 두울 2003.12.29 205
323 역시 듣던 그대로. 조만연 2004.07.07 206
322 [re] 쯧쯧! 이용우 2005.07.28 206
321 인사드립니다. 고현혜 2003.12.31 207
320 안녕하세요? 박경숙 2003.12.20 208
319 답이요! 두울 2004.01.06 210
318 문안 드립니다. 이용우 2004.03.24 212
317 자주 문인귀 2003.12.23 213
316 어렴풋이 생각이... 오연희 2005.01.31 214
315 회람 이용우 2006.12.06 214
314 은총의 새해 이용우 2003.12.30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