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글 밭에서
2017.04.17 03:10
김영교 작가님의 글 밭을 두루 순례했습니다.
줄충하고 매력적인 서화(書花)들이 글 밭을 풍요롭게 합니다.
김작가님의 밝은 혜안(慧眼)에 고개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4 / 17 / 2017
이산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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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로 지금 깨있습니다. 지필묵님의 기척이 깨어있는 저를 깨웁니다.
발걸음과 관심, 고맙습니다.
컴에 능하지 못한 우둔함에도 불구하고 감동, 감격에는 능합니다.
댓글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