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있는 곳

2003.04.14 09:14

김영강 조회 수:639 추천:18

먼저,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실은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 방에 들어왔다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았답니다.
좋은 시간 많이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이 보내주신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제 방에서
은은히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8 파리넬리의 <울게 하소서> 고부스물 2003.04.03 452
1307 표지 모델 solo 2003.04.05 264
1306 김동찬시인네 Hummingbird 소식 들었어요? 문인귀 2003.04.07 198
1305 벌새가 좋아하는 것들 고두울 2003.04.07 229
1304 Re..아직은 Vacancy가 있습니다. 남정(붓대) 2003.04.07 173
1303 Re..다림질 남정(붓대) 2003.04.07 159
1302 Re..집들이 고두울 2003.04.08 168
1301 들렸다 갑니다 박영보 2003.04.08 158
1300 Hi, 선배님 E. Yoon 2003.04.08 232
1299 Re..늘 그득하신 표정 남정 2003.04.08 184
1298 다른 배경음악 윤 엘리자벳 2003.04.08 173
1297 자화상의 바다 E.Yoon 2003.04.13 139
1296 섬세한 떨림 남정 2003.04.13 150
1295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오연희 2003.04.13 159
1294 오늘은 ????????????? 靑月 2003.04.14 158
1293 생신 축하드려요. Grace 2003.04.14 146
» 아름다운 그림, 그리고 시와 음악이 있는 곳 김영강 2003.04.14 639
1291 Time to say Goodbye 이화자 2003.04.16 158
1290 감사합니다 Grace 2003.04.16 137
1289 선생님 지시대로 솔로 2003.04.16 169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5
전체:
647,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