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런 마음

2006.01.05 04:47

오연희 조회 수:462 추천:11

  김영교선생님.. 새벽마다 뵙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겨주신 밑반찬 맛있게 먹었어요. 짭짜리하니 밥이 쑥쑥 잘도 없어지더라구요. 감사해요. 년말연시..행사도 많았고 아프기도 하고.. 많이 힘들었지만.. 생각해보면 모두가 감사에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도 많이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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