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3 07:26

타냐 고 조회 수:211 추천:40

가까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자주 뵐 수가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여행중에 발을 조금 다쳐서 오늘 침을 맞고 왔습니다.

먼저 '노산 문학상'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새해에 꼭 갖어요.

새해에도 아름답고 귀한 많은 글을 쓰시기를
건강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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