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만복이 깃드소서
2007.12.27 16:59
올 한 해에도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쁘셔서 힘들고 피곤해 보이시는 가운데에도
지칠 줄 모르는 그 원동력은
도대체 버드나무처럼 가늘가늘한 선생님의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요?
저도 남들이 한 열정한다고 합니다만
선생님의 열정은 따라잡지 못할성 싶습니다. ㅎㅎㅎ ^^*
새해에도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만복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가정에도 늘 행복과 사랑과 평안이 가득 넘치시기를...
장태숙 드림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쁘셔서 힘들고 피곤해 보이시는 가운데에도
지칠 줄 모르는 그 원동력은
도대체 버드나무처럼 가늘가늘한 선생님의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요?
저도 남들이 한 열정한다고 합니다만
선생님의 열정은 따라잡지 못할성 싶습니다. ㅎㅎㅎ ^^*
새해에도 항상 건강, 건필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만복도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가정에도 늘 행복과 사랑과 평안이 가득 넘치시기를...
장태숙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8 | [코리안저널]에 실린 시 "안전거리"/김영교 | 이기윤 | 2008.02.04 | 219 |
1167 |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 꽃기린 | 2008.01.29 | 186 |
1166 | 수고 많으셨습니다 | solo | 2008.01.27 | 169 |
1165 | 누가 바람을 보았나요? | 임효제 | 2008.01.15 | 255 |
1164 | 신인 | 청월 | 2008.01.11 | 237 |
1163 | 먼 길 | 박경숙 | 2008.01.08 | 190 |
1162 | 새해에는 | 이윤홍 | 2008.01.01 | 153 |
1161 |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영교 | 2008.01.01 | 215 |
1160 | 감사와 ♡♡으로. | 하키 | 2007.12.30 | 179 |
115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145 |
1158 | 어쩌다가 | 타냐 고 | 2007.12.29 | 183 |
1157 |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 김영교 | 2007.12.29 | 165 |
1156 | 새해 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raphael choi | 2007.12.29 | 216 |
» | 새해 만복이 깃드소서 | 장태숙 | 2007.12.27 | 185 |
1154 | 가는세월 ~~ 그 누구우가 ~~ | 정해정 | 2007.12.26 | 212 |
1153 | MERRY CHRISMAS ! | 박영호 | 2007.12.24 | 149 |
1152 | 성탄절과 새해 다복하시길... | 잔물결 | 2007.12.24 | 142 |
1151 | 밝고 따스한 선생님께 | sara | 2007.12.24 | 135 |
1150 | 선생님, 숨차네요 | 윤석훈 | 2007.12.23 | 169 |
1149 | 평강을 비오며.. | 그레이스 | 2007.12.22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