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시
2011.03.07 21:16
감사합니다 김영교 선생님.
저도 김영교선생님의 시집 잘 받았습니다.
아픔속에 잉태한 시 였고,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일어 서서 쓴 '시'였기에
진주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시 였습니다.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시인의 길을 가고싶은 저에게
희망의 안내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김영교선생님의 시집 잘 받았습니다.
아픔속에 잉태한 시 였고,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일어 서서 쓴 '시'였기에
진주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시 였습니다.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시인의 길을 가고싶은 저에게
희망의 안내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8 | 반가운 첫 발길 내 디디며 | 주영진 | 2011.02.21 | 236 |
1247 | 펠리칸이 나르는 바다... | 두울 | 2007.11.30 | 235 |
1246 | 한해를 마무리하며 | 강성재 | 2010.12.13 | 234 |
» | 진주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시 | 박영숙영 | 2011.03.07 | 234 |
1244 | Hi, 선배님 | E. Yoon | 2003.04.08 | 232 |
1243 | 연포탕으로 ^^* | 백선영 | 2008.07.18 | 232 |
1242 | 새해인사 | 혜신 | 2011.01.11 | 232 |
1241 | 너무 좋았어요 | 이상태 | 2011.04.02 | 232 |
1240 | Re..Same to You | 봇대 | 2002.12.22 | 231 |
1239 | 자목련 바구 | 김영교 | 2007.02.25 | 231 |
1238 | 소망의 사모곡^^* | 강학희 | 2008.02.23 | 231 |
1237 | <복날>[삼계탕] 드시고 강건하세요! | 이기윤 | 2008.07.18 | 231 |
1236 | 북미주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세요 | 김영강 | 2009.09.29 | 231 |
1235 | 사민방 | 경안 | 2009.11.25 | 231 |
1234 | 지구의 종말은 다가오는가 / 허영섭 | 김영교 | 2011.01.25 | 231 |
1233 | Re.가슴이 따뜻한 사람아! | 봇대 | 2003.01.25 | 230 |
1232 | 그대는 ? | 몽실이 | 2009.01.30 | 230 |
1231 | P R I O R I T I E S | 김영교 | 2009.03.16 | 230 |
1230 |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 박영숙 | 2009.12.23 | 230 |
1229 | 벌새가 좋아하는 것들 | 고두울 | 2003.04.07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