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004.07.29 14:46

하키 조회 수:92 추천:6

선배님!
아직도 컴이 돌아오지 않으셨나봅니다.
아침 편지마다 그리운 언냐 생각~

새컴으로 새방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기분이 아주 쌈빡 할 것 같습니다.
들어 오셨을 때 허전하실 까봐 얼른 달려 왔지요~
늘 건강하시구요.

저는 8월 14일 아침 비행기로 여기 계신 선배님과 갈께요.
그때 뵈어요~~~~
상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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