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래도 양심은

2004.05.27 03:12

얼음고기 조회 수:77 추천:6

나드리님, 괜챃습니다. 이렇게 왕따 당하는데 이제 익숙해져서 설라무니.(억지?)
청국장 냄새는 LA 는 물론 벌서 상항까지 번져 거든요.
자주, 할 수 만있으면 자주 그런 모임을 갖으세요. 이건 진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지요 나드리님?

당신의 기쁨에서 웃음을 찾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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