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2003.07.21 16:46

조회 수:79 추천:8

늘 챙겨주심 감사하게 생각하나 입으로는 말을 안 하렵니다. 그냥 그대는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서있어도 아름다운 분. 더 이상 무얼 말하릿
까만...
교회는 교회일뿐, 말한 것 다 잊으시길 바라오.
목사도 인간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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