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무공해 

2004.04.12 09:30

나드리  조회 수:56 추천:5

남정님, 
지난번엔 난처해서 숨고 싶었습니다 
모처럼 유기농산물 구경도 하고 흙냄새
맡으며 바람 쏘일려던 일이 환자의 변덕
으로 날라가 버렸습니다 
어찌하겠습니까? 아픈 사람인걸요 

건강 하시죠? 
봄감기 조심하시고 늘 기쁨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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