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수아반은

2004.10.09 12:02

무등 조회 수:61 추천:4

남정선생
다음 수아반(10월13일)은 특별한 현장실습을 합니다.
김동찬 시인과 풀러톤의 단풍 놀이를 갑니다.
하여, 그날은 공식 일정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마치고
오찬과 단풍 찍어 바르기와 가을 이파리 삶은 차 시간을 가집니다.
이 모두를 김시인이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잡아 오시기 바랍니다.
편한 복장과 운동화가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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