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주고 싶은데

2005.08.21 17:25

나암정 조회 수:64 추천:5

둘러 봅니다.
더 줄것이 있을법해서...
사랑스런 희자매, 지금, 막 취침중입니다.
1:15AM
음악도 낯우고 불도 낯우었습니다. 이밤의 안식을 위해.
오늘은 길었습니다. <꽃동네>의 <언.글>만남을 아쉬워하며 차를
달렸습니다.
Pachanga도박장을 둘러
Beach Bl의 아리아와 Kona 를 거처
토장의 <사랑의 공동체>에서는
눈물을 흩뿌린 의미있는 희자매와의 하루였습니다.

시전에 추억의 등불 밝히며
샬롬
멀고도 가까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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