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이라 !!!
개구리 운동장이 우찌 당근이됬담시?
어쨌던지 한동안 명쾌했지라.
오늘 송편 먹다가 입속에 머리카락인가
검부랭인가 캥기길래 탁 베아타버릴려는 찰라
"그거 솔잎"이라는 예당아찌의 말...
휴유 - 아찔 했었지라우.

당근 당근 하니 말인데
당근 송편
호박 송편 신종개발 하여
내년부터에 우리 사업전선에 나가봄이 어떨찌?
한우물을 팔까 두 우물을 팔까
오늘 밤 당장 갈등되는데...
오늘 대접받은 Mr. 멕 식당의 커피와
그 분위기 일품이였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