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으로...
2003.12.05 18:18
언제나 잔잔히 마음 써 주시는 선생님...
오늘 사 주신 샌드위치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피곤은 했지만 무척 배고팠거든요.
얼른 집에 가서 밥 비벼 먹어야지 했는데.... *^^*
전화 주시고 챙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맛있게, 달게 잘 먹었답니다.
오렌지 쥬스랑 커피까지...
사실 커피도 많이 고팠거든요. ㅎㅎㅎ
나중에 제가 근사하게 한 턱 쏠께요!
다시 한 번 감사.... ^^
오늘 사 주신 샌드위치가 유난히 맛있었어요.
피곤은 했지만 무척 배고팠거든요.
얼른 집에 가서 밥 비벼 먹어야지 했는데.... *^^*
전화 주시고 챙겨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맛있게, 달게 잘 먹었답니다.
오렌지 쥬스랑 커피까지...
사실 커피도 많이 고팠거든요. ㅎㅎㅎ
나중에 제가 근사하게 한 턱 쏠께요!
다시 한 번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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