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 일을 어쩌나...^^

2003.08.06 13:33

juni 조회 수:80 추천:4

여기저기 구멍 막느라
게으른 제 손가락이 바쁘네요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또 섭섭해 해주시기까지 하시니......
기억하고 말구요
자주 가지도 못하는 문인들 모임에서
그래도 자주 뵙는데......기억도 못하면
큰 일이죠
전 호박님이 누구신가 했었어요...
가끔 여러분들 방에 가면 보이시더라구요
근데...어찌 호박이신지........^^

그날도 참 반가웠구요.....또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감사감사.....^^

참.......제 홈페이지 한번 오시죠
알고 계시나?
www.poet.or.kr/kjc

게을러서 별 것 없지만
그래도 심심하시면 가끔 들려서 글 남겨 주셔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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