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장금이를 놓고가니

2003.12.18 08:27

남정 조회 수:82 추천:5

목이 칼칼할 때
사전연락없이도 들리면
따끈한 차와 대화와 미소
그렇게 융숭한 가슴으로 반기는
그런 친구 있습니까?

단풍햇볕 좋은 12월의 오전과
또 장금이를 놓고 출타하니깐
안심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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