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아침에

2005.06.04 03:31

타냐 조회 수:81 추천:4

오랫만에 클릭클릭
문을 열고 인사 드립니다.
여름이 되니
방학이 다가오니 콩콩 거리는 마음에
쬐금 여유를 가져 봅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이리 무서운 건지
세월의 무게가 더해 갈 수록
제 짐도 무거워 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여름이 되어 잠시 마음에 여유를 가져 봅니다.
길고 아름다운 여름이기를 바라면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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