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2003.02.25 11:39

Grace 조회 수:127 추천:24

김영교 시인님

햇살 좋은 봄날에 취했던 하루가 후딱 지나고
벌써 어둠이 드리우기 시작합니다.

늦은 시간에도 이곳은 화사한 시인님의 모습으로
낮에 느꼈던 봄기운에 다시 젖어듭니다.

문즐의 '이 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미주에서 경사(?)가 많이 났으면 좋겠지요?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를 더욱 많이 기대하며
건강, 건필을 기원합니다.

홍인숙(Grace)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8 권사님, 평안하시지요? 오정방 2003.02.09 126
1367 인사 드립니다 미미 2003.02.11 168
1366 Re..그대 이름은 미미 봇대 2003.02.11 133
1365 돌아오셨군요. 장태숙 2003.02.15 158
1364 감사합니다 Grace 2003.02.17 157
1363 방탄복 배달입니다 솔로 2003.02.17 154
1362 Re..ㅎㅎㅎ 너무 웃어서... 장태숙 2003.02.17 176
1361 사랑하는 언니 응석이 2003.02.21 158
1360 Re..방탄복 접수 봇대 2003.02.22 155
» 축하드립니다 Grace 2003.02.25 127
1358 Re..미소처럼 인사성 밝으심에 봇대 2003.02.27 158
1357 Re..고씨 가문에 봇대 2003.02.27 148
1356 모래에 쓴 글, 돌에 쓴 글 봇대 2003.03.01 119
1355 연재소설 제 1 부 1 장 상미 2003.03.03 125
1354 최근소식 고씨 2003.03.03 209
1353 할머니 쿠키 왔어요. 슬기 2003.03.04 116
1352 Re.높은 고 씨 봇대 2003.03.04 122
1351 사랑의 묘약! 오연희 2003.03.05 157
1350 컴퓨터 대수술 때문에... 꽃미 2003.03.05 140
1349 Re..병원에 다녀온 애물단지 봇대 2003.03.05 20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8
어제:
13
전체:
648,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