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2003.01.25 04:03

상미 조회 수:155 추천:30

너의 여름바다를 읽고 나의 겨울바다를 보낸다. 작년 년말에 겨울바다와 놀다왔어. 허지만 칸쿤의 겨울바다는 여름이었어. 바닷가에서 노트북 무릅에 올려놓고 단편소설 써왔지. 바다의 응원을 받아가면서. 손자 축하해! 가까운 시일에 만나 내가 축하점심 살께.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3
전체:
648,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