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을 겯들인 브런치로...
2003.01.31 06:47
언니.
삼페인을 곁들인 브런치면 이 마음이 눈녹듯 녹을것 같은데...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티를 한잔 마셨어요.
오늘은 아픈 슬기를 끌고 준기 학교에 가서
설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왔어요.
항상 저를 지켜봐주시고
예뻐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의 사랑, 타냐.
할머니.
탱큐!
슬기올림(슬기가 쓴 것임.).
삼페인을 곁들인 브런치면 이 마음이 눈녹듯 녹을것 같은데...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티를 한잔 마셨어요.
오늘은 아픈 슬기를 끌고 준기 학교에 가서
설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왔어요.
항상 저를 지켜봐주시고
예뻐 해주셔서 감사해요.
언니의 사랑, 타냐.
할머니.
탱큐!
슬기올림(슬기가 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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