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지요?

2008.12.07 16:01

채영식 조회 수:208 추천:44



우연찮게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게작대기처럼 가는 몸매로 감당은 하시는지요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버거우실까...


찾아 뵙지를 못하니 손도 한 번 못잡아 보는

아리고 비린 마음 어디다 전할까요


부디 부디 쾌유하시어 따뜻한 손 잡아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빌고 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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