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잉^^ 부끄러워...
2003.04.27 12:46
채소가게 영업중
발걸음이 모이는 우리가게
싱싱한 향기와 사람 냄새가
진열대로 시선들을 끌어 당깁니다.
속을 다 들여다 볼수있는 투명 채소들
모두 신토불이입니다.
회신이 멀었지 끊킨것은 아님을 알리며
새 주거지 입주시
주소, 전화번호
꼭 남기실것을 요청합니다.
이밤도 안식을...
샬롬
남정
발걸음이 모이는 우리가게
싱싱한 향기와 사람 냄새가
진열대로 시선들을 끌어 당깁니다.
속을 다 들여다 볼수있는 투명 채소들
모두 신토불이입니다.
회신이 멀었지 끊킨것은 아님을 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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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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