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목이 길어 슬픈 짐승

2003.04.27 12:37

남정 조회 수:142 추천:17

늘 챙겨주시고 거두어 주시는
성님같은 눈길에 고마움이 소록 소록
봄철에 새싹이 초록을 내미는 소리
소록 소록
명선권사님의 목소리에서 듣습니다.
가슴이 더워지는 순두부 사랑을 되색이며

늘 다둑여주심에 차렷 경례를 올립니다.
오바.

샬롬
남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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