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인께선 외출중이시라고...
2003.06.06 11:43
어제 저녁에 전화드렸더니 김샘 낭군님께서
전화를 받으셨답니다.
어부인께선 어디 멀리가셨다면서..
너무 어려워서..
가만..내가 전화 왜 했지?
홀까닥 까묵었지 뭡니까?
아참!
생각났네...ㅎㅎ
저어기..아드님내외분께서 댕큐카드를
보내왔다는거...
너무 귀여운 손주 모습담긴 카드가 너무
반가웠어요.
가만...그이야기를 꺼내긴 했었지..참..
제가 요즘 왜 이런데요?
지난주말엔 20명의 손님치루고
낼은 빅베어로 성가대 수양회를 떠나고
그리고 다음주말엔 또 손님초대...
에구!
몸은 힘들지만..
모든 주어진 여건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리고 좋은 만남들에 감사하구..
평안한 주말 보내시구..
다음주에 연락해요.
안녕....
가데나호박드림.
전화를 받으셨답니다.
어부인께선 어디 멀리가셨다면서..
너무 어려워서..
가만..내가 전화 왜 했지?
홀까닥 까묵었지 뭡니까?
아참!
생각났네...ㅎㅎ
저어기..아드님내외분께서 댕큐카드를
보내왔다는거...
너무 귀여운 손주 모습담긴 카드가 너무
반가웠어요.
가만...그이야기를 꺼내긴 했었지..참..
제가 요즘 왜 이런데요?
지난주말엔 20명의 손님치루고
낼은 빅베어로 성가대 수양회를 떠나고
그리고 다음주말엔 또 손님초대...
에구!
몸은 힘들지만..
모든 주어진 여건이 너무 감사하네요.
그리고 좋은 만남들에 감사하구..
평안한 주말 보내시구..
다음주에 연락해요.
안녕....
가데나호박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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