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하고싶어 들렀습니다.

2003.06.11 01:53

정찬열 조회 수:126 추천:13

토방, 사회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김용택 시인의 좋은 시를 소개하지 못한 일, 아쉽고 죄송합니다.

제 방에 들려서 글 보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신 것,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흐리고 해서 따끈한 차 한 잔 생각나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차, 잘 마시고 갑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3
어제:
35
전체:
648,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