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널 사랑 할 수 있다면.."
2003.06.15 00:50
언니의 노래 선물..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듣고 또 듣고..
우리 삶에 사랑은 정말 추억 같은 것 일까요.
힘들어도 언니가 베풀어 주는 사랑
사람들 가슴에 다 느끼잖아요.
그날 못 오신다고 해서
못 오시겠구나 했는데
그 먼길을 단숨에 달려와 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
세월을 함께 하신 분들..
저를 막내딸 같이 막내 동생같이 예뼈해 주시는 분들..
전 그자리가 참 좋네요.
계속 막내처럼 어리광 부리고 사랑 받고 싶어요.
언니가 선물해주신 조수미씨 노래 "짱"이였어요.
지난번 "로우즈"도
어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쏙쏙 뽑으시는지요..
감격 감격..
"Happy Father's Day"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듣고 또 듣고..
우리 삶에 사랑은 정말 추억 같은 것 일까요.
힘들어도 언니가 베풀어 주는 사랑
사람들 가슴에 다 느끼잖아요.
그날 못 오신다고 해서
못 오시겠구나 했는데
그 먼길을 단숨에 달려와 주셔서 정말 감사 했습니다.
아주 긴 시간
세월을 함께 하신 분들..
저를 막내딸 같이 막내 동생같이 예뼈해 주시는 분들..
전 그자리가 참 좋네요.
계속 막내처럼 어리광 부리고 사랑 받고 싶어요.
언니가 선물해주신 조수미씨 노래 "짱"이였어요.
지난번 "로우즈"도
어찌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쏙쏙 뽑으시는지요..
감격 감격..
"Happy Father's Day"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48 | Re..여행 잘 다녀 오셨는지요 | 남정 | 2003.05.28 | 126 |
1247 | 책 잘 받고서 | 남정 | 2003.05.28 | 128 |
1246 | Re..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 홍인숙(Grace) | 2003.05.31 | 130 |
1245 | 마음만으로도 | 정미셸 | 2003.06.04 | 134 |
1244 | 어부인께선 외출중이시라고... | 오연희 | 2003.06.06 | 168 |
1243 | 남정님,이제야 왔습니다 | 석정희 | 2003.06.06 | 169 |
1242 | 감사한 마음에.... | 강학희 | 2003.06.08 | 131 |
1241 | Beautiful picture | sung yi | 2003.06.08 | 124 |
1240 | 차분한 사회, 잘 하셨습니다. | 문인귀 | 2003.06.10 | 142 |
1239 | Re..차분한 사회, 잘 하셨습니다. | 솔로 | 2003.06.10 | 126 |
1238 | 차 한 잔 하고싶어 들렀습니다. | 정찬열 | 2003.06.11 | 126 |
1237 | 건강하세요. ^^ | 길버트 한 | 2003.06.11 | 118 |
1236 | 서로 그리고 먼저 | 정미셸 | 2003.06.11 | 140 |
1235 | Re..차 한 잔 하고싶어 들렀습니다. | 남정 | 2003.06.11 | 140 |
1234 | Re..한송이 사람꽃이 되어 | 남정 | 2003.06.14 | 175 |
» | "다시 한번 널 사랑 할 수 있다면.." | 타냐 | 2003.06.15 | 133 |
1232 | 피서왔어요 | 홍인숙(Grace) | 2003.06.16 | 101 |
1231 | [영상시] 꿈을 향하여 / 김영교 | 徙義 | 2003.06.19 | 172 |
1230 | Re..가슴이 뭉클.. | LA 호박 | 2003.06.20 | 113 |
1229 | 살짝 훔쳐갑니다. | 가데나 호박 | 2003.06.23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