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훔쳐갑니다.

2003.06.23 13:38

가데나 호박 조회 수:111 추천:20

님의 <아침에 마시는 차한잔>을
제 게시판으로 살짝 훔쳐갑니다.
저를 누부야로 부르는 시인지망생인
젊은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글이라서요.

언제 살짝해간 보답으로 맛난것 대접하고
싶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십시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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