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비록 타국에서 맞이하는 추석 .마움은 아직 어린 동심이군요 제가아는 사랑하는 이들 에게 한가위 축원을 보내며 선배님 너무너무 어린맘 처럼 기대고 싶은 마음입니다.15년 동안 미국에서 맞이라는 명절 추석이지만 일가 친척 하나없는 홀로 단신인 제맘이 스스로 불상하게 여겨 집니다.애써 둥근달을 보면서 멋적은 작은 미소나마 띄우는 후배를 가엽게 여겨주세요.선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