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생님 지시대로

2003.04.27 12:54

남정 조회 수:116 추천:15

LA가 텅 비었습니다.
새소리도 안들리고
바람마져 따라 갔는지
허공이 횅할 뿐입니다
오신다는 소식 접하고
반가워 태숙씨랑
태극기들고 비행장 마중갈까요?
바다건너에서 까지
염려주시고 멜주시어
기분이 극상이였습니다.
감가 감사

PS ; Cathy Song은 대기 운좋은 여자분이라 카이.
Solo씨가 도착하는걸 어떻게 알고 스케줄을 꼭 맞게
짯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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