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창가에

2009.08.12 01:57

장정자 조회 수:242 추천:41

평안  하시지요?
그리움이  창가에서  날마다  웃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요즈음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놈의  백내장  수술  때문이지요
이제  나머지  수술도  거의  끝나가고  있으니  곧  만나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그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안하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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