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세요?
2002.11.23 09:18
안녕하세요?
아직 방 도배도 안된 집에 발 들여 놓기가 쑥스럽습니다. 평소 해맑은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 해주시던 모습 떠올리며 찾아 뵙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보여주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아직 방 도배도 안된 집에 발 들여 놓기가 쑥스럽습니다. 평소 해맑은 웃음으로 반갑게 맞이 해주시던 모습 떠올리며 찾아 뵙니다.
좋은 작품들 많이 보여주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 | 추수감사절을 지내고 | 전지은 | 2002.12.03 | 263 |
7 | 시간을 차압해간 그대에게 | 김영교 | 2002.11.27 | 309 |
6 | 사과씨 하나에서도 | 박경숙 | 2002.11.27 | 262 |
5 | 대문을 열고 내다보니 | 김영교 | 2002.11.26 | 270 |
4 | 다녀 왔습니다 | 솔로 | 2002.11.26 | 216 |
3 | 반가움과 축하의 인사 | 홍인숙(Grace) | 2002.11.26 | 299 |
2 | 첫번째 손님 | 김영교 | 2002.11.25 | 266 |
» | 계세요? | 길버트 한 | 2002.11.23 | 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