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건강한 인연 / 천숙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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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시 |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02 | 135 |
| 137 | 시 | 괜한 염려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09 | 93 |
| 136 | 시 | 드레스 폼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1.16 | 156 |
| 135 | 시 |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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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1.18 | 98 |
| 134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03 |
| 133 | 시 | 진짜 부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30 | 100 |
| 132 | 시 |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08 | 167 |
| 131 | 시 |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2.21 | 180 |
| 130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59 |
| 129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74 |
| 128 | 시 | 이사(移徙)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04 | 130 |
| 127 | 시 | 부부는 밥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1.11 | 134 |
| 126 | 시 | 겨울비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18 | 129 |
| 125 | 시 |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1.25 | 96 |
| 124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04 |
| » | 시 | 인생길 / young kim 1 | 헤속목 | 2022.01.27 | 133 |
| 122 | 시 |
건강한 인연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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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28 | 141 |
| 121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17 |
| 120 | 시 | 입춘대길(立春大吉)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08 | 200 |
| 119 | 시 | 마음자리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02.15 | 198 |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