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마음속에

함께하고 싶은 당신


둘만 있는

그 곳에


당신은 사思 - 나는 랑量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문패를 달아놓고

이해하고, 베풀고, 용서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함께하고 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3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83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19.12.20 58
1481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107
1480 인생길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7 122
1479 이유일까? 아니면 핑계일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15 85
1478 겨울, 담쟁이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10 131
1477 우리 모두가 기쁘고, 행복하니까!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7 65
1476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27
1475 저 건너 산에 가을 물드네!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04 178
1474 겨울 문턱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2.03 197
1473 하와이 등대 강민경 2019.11.22 81
1472 풍경(風磬) 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22 112
1471 당신은 내 밥이야 강민경 2019.11.19 200
1470 아름다운 마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15 287
1469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0
1468 길 떠나는 가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8 180
1467 엄마는 양파 강민경 2019.11.06 302
1466 바다는, 생욕이지만 사람들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1.01 125
1465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20
1464 코스모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10.25 66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