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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3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70
»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2020.06.27 240
1541 낙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24 149
1540 6월의 언덕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16 774
1539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강민경 2020.06.16 91
1538 너의 유혹에 빨려드는 나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6.12 193
1537 럭키 페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9 77
1536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泌縡 2020.06.03 104
1535 빗방울에도 생각이 있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02 104
1534 밤 공원이/강민경 강민경 2020.05.31 83
1533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67
1532 다시 찾게 하는 나의 바다여 - 김원각 泌縡 2020.05.25 114
1531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68
1530 엿 같은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0 133
1529 잊어서는 안 된다 / 김원각 泌縡 2020.05.17 112
1528 밑거름 강민경 2020.05.15 71
1527 어머니의 마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12 154
1526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泌縡 2020.05.09 214
1525 새와 나 강민경 2020.05.02 189
1524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泌縡 2020.05.01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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