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8.05 13:11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4-이철우-풍경.jpg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시조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2 65
382 새 집 1 file 유진왕 2021.08.03 94
381 천진한 녀석들 1 유진왕 2021.08.03 158
380 시조 낮게 사는 지하방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3 115
379 동양자수 장미꽃 / 성백군 3 하늘호수 2021.08.03 80
378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file 유진왕 2021.08.04 93
377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117
376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유진왕 2021.08.05 69
375 물냉면 3 file 유진왕 2021.08.05 98
» 시조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5 131
373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file 유진왕 2021.08.06 86
372 전령 1 file 유진왕 2021.08.06 93
371 시조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6 51
370 제기랄 1 유진왕 2021.08.07 117
369 종아리 맛사지 1 유진왕 2021.08.07 112
368 시조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7 167
367 시조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8 57
366 이렇게 살 필요는 없지 1 유진왕 2021.08.09 111
365 지음 1 유진왕 2021.08.09 74
364 시조 코로나19 -젖은 목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9 57
Board Pagination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