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25
어제:
1,303
전체:
16,352,29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헤속목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2.01.30 12:52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 시조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72
179 시조 고향 풍경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5 98
178 시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1.25 89
177 시 남은 길 1 헤속목 2022.01.26 202
176 시조 그립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6 102
» 시 인생길 / young kim 1 헤속목 2022.01.27 129
174 시조 추억追憶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7 181
173 시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39
172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41
171 시조 아버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0 67
170 시조 함박눈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31 97
169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05
168 시 마스크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2.02.01 116
167 시조 거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2 78
166 시조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3 367
165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66
164 시조 곡비哭婢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5 165
163 시조 낙장落張 / 천숙녀 2 file 독도시인 2022.02.06 68
162 시조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7 62
161 시조 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8 7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13 Next
/ 113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