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76
어제:
1,882
전체:
16,401,99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2.01.27 09:58

인생길 / young kim

헤속목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인생길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1'
  • ?
    독도시인 2022.01.30 12:52
    추억이 있어 기억 되어지고
    꿈이 있어 살아있음 알게하니
    내 딪는 발거름에 의미 있음 이어라

    인생길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댓글
  1. No Image 01Feb
    by 하늘호수
    2022/02/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6  Replies 1

    마스크 / 성백군

  2. 28Jan
    by 독도시인
    2022/01/2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40 

    건강한 인연 / 천숙녀

  3. No Image 27Jan
    by 헤속목
    2022/01/27 by 헤속목
    in 시
    Views 133  Replies 1

    인생길 / young kim

  4. No Image 26Jan
    by 헤속목
    2022/01/26 by 헤속목
    in 시
    Views 204  Replies 1

    남은 길

  5. No Image 25Jan
    by 하늘호수
    2022/01/2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5  Replies 1

    망할 놈의 성질머리 / 성백군

  6. No Image 18Jan
    by 하늘호수
    2022/01/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8  Replies 1

    겨울비 / 성백군

  7. No Image 11Jan
    by 하늘호수
    2022/01/1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3  Replies 2

    부부는 밥 / 성백군

  8. No Image 04Jan
    by 하늘호수
    2022/01/04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0  Replies 2

    이사(移徙) / 성백군

  9. No Image 31Dec
    by 헤속목
    2021/12/31 by 헤속목
    in 시
    Views 174 

    보내며 맞이하며

  10. No Image 28Dec
    by 하늘호수
    2021/12/2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9  Replies 4

    가을 성숙미 / 성백군

  11. No Image 21Dec
    by 하늘호수
    2021/12/2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78  Replies 1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2. No Image 08Dec
    by 하늘호수
    2021/12/0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67  Replies 1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3.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21/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0  Replies 1

    진짜 부자 / 성백군

  14. No Image 23Nov
    by 하늘호수
    2021/11/2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Replies 1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5. 18Nov
    by 독도시인
    2021/11/18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98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16. No Image 16Nov
    by 하늘호수
    2021/11/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52  Replies 2

    드레스 폼 / 성백군

  17. No Image 09Nov
    by 하늘호수
    2021/11/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93  Replies 1

    괜한 염려 / 성백군

  18. No Image 02Nov
    by 하늘호수
    2021/11/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32  Replies 2

    나 좀 놓아줘 / 성백군

  19.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21/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55  Replies 2

    가을 미련 / 성백군

  20. No Image 19Oct
    by 하늘호수
    2021/10/1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46  Replies 2

    구겨진 인생 / 성백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