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끝은 겨울?

가 보면 곧 봄이 온다

 

똑딱똑딱

12시 다음은 끝

똑딱 1, 한 번만 더 가자고 하고는

평생을 뺑뺑이를 돌린다

 

소년 청년 중년 노년

자라고 크고 늙고 병들고

멈춘 적이 없다

성공과 실패는 그림자다

행복과 불행도 가설에 불가하다.

 

창조주의 뜻 따라

낮이 되기도 하고 밤이 되기도 하다가

죽음에 들면 영생 혹은 영멸일 뿐

천국과 지옥, 어디에도 끝은 없다

 

인생에는

당신의 선택만 영원히

남거니……

 

   1359 - 01312024

 


  1. No Image 30Apr
    by 하늘호수
    2024/04/30 by 하늘호수
    in
    Views 18 

    홍시-2 / 성백군

  2. No Image 23Apr
    by 하늘호수
    2024/04/23 by 하늘호수
    in
    Views 4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3. No Image 16Apr
    by 하늘호수
    2024/04/16 by 하늘호수
    in
    Views 35 

    빈집 / 성백군

  4. No Image 09Apr
    by 하늘호수
    2024/04/09 by 하늘호수
    in
    Views 85 

    기성복 / 성백군

  5.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24/04/02 by 하늘호수
    in
    Views 49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6. No Image 26Mar
    by 하늘호수
    2024/03/26 by 하늘호수
    in
    Views 37 

    날파리 / 성백군

  7. No Image 20Mar
    by 하늘호수
    2024/03/20 by 하늘호수
    in
    Views 37 

    밀당 / 성백군

  8. No Image 12Mar
    by 하늘호수
    2024/03/12 by 하늘호수
    in
    Views 41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9. 오늘도

  10. No Image 05Mar
    by 하늘호수
    2024/03/05 by 하늘호수
    in
    Views 14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11. No Image 27Feb
    by 하늘호수
    2024/02/27 by 하늘호수
    in
    Views 30 

    낙엽의 은혜 / 성백군

  12.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Views 55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13. 희망希望

  14. No Image 13Feb
    by 하늘호수
    2024/02/13 by 하늘호수
    in
    Views 39 

    나목의 열매 / 성백군

  15. No Image 06Feb
    by 하늘호수
    2024/02/06 by 하늘호수
    in
    Views 68 

    인생에 끝은 없다 / 성백군

  16. 조각 빛 / 성백군

  17. No Image 23Jan
    by 하늘호수
    2024/01/23 by 하늘호수
    in
    Views 37 

    돌아온 탕자 / 성백군

  18. No Image 16Jan
    by 하늘호수
    2024/01/16 by 하늘호수
    in
    Views 32 

    고난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 성백군

  19. No Image 09Jan
    by 하늘호수
    2024/01/09 by 하늘호수
    in
    Views 40 

    새싹의 인내 / 성백군

  20. No Image 02Jan
    by 하늘호수
    2024/01/02 by 하늘호수
    in
    Views 30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